"기획자는 화면설계를 그리는 사람이 아니다..스케쥴러도 아니고, 그림그려주는 디자이너가 아니다, 개발자 뒤치닥 거리하는 테스터는 더더욱 아니다.. "
이 단순한 진리를 느끼고 생각해온게 신입으로 회사를 들어갔을때였다..
그리고 한동안 이 생각속에 빠져서 스토리보딩 작업만 시키는 상사에게 반항하기도 하고..
근대 그럼 뭘 하는게 기획자냐..뭘 할꺼냐..에 대한 생각은 없던거 같다..
뭘 creative 하겠다는 거지..무슨일을 어떻게 하겠다는거냐..
한참의 생각을 돌아와서는..다시 초심이 됬다..
"기획자는 화면설계를 그리는 사람이다. 스케쥴러이고, 그림을 그려주는 디자이너이다. 개발자 뒤치닥 거리도 해야되는 테스터 이기도 하다.."
말만 바꿔서 반대말을 해보면..
기획자는 화면설계자도 스케줄러도 테스터도 아니지만..
그모든 걸 해야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각각의 개별 직업 이름 에는 맞지 않지만
그 직업이름을 합한..멀티 플레이어의 임무가 기획자의 일이다.
이제 문제는 단순히 그 일을 하는 사람이냐..
생각과 개념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각자의 일 모두에 녹여낼수 있느냐..
거기서 제대로 된 기획자와 쓰레기의 결판이 난다.
TAG 기획자는 화면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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